2010년 6월2일 지방자치선거는 내가 엄청 관심갖고 개표할 때는 한일전 축구를 보는 기분이었다.
투표 며칠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이분을 찍으라고 요청했다.
왜 찍어야하는지 이유도 말했다.
나의 현재 위치가 서민이고 약자이기에
가족을 보호해야한다는 신념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중하나는 정치인을 잘 뽑는 것이다.
우선은 서민들은 복지를 추구하는 정당을 뽑아야한다.
이러면 좀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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