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체(하드웨어), 정신(소프트웨어), 영혼을 갖고 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혼을 인정 못할 수도 있다.

정신은 이성과 감성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뇌 과학에서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사람이 온전한 생각을 한다고 들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지,덕,체 사상을 나는 좋아한다.

지는 지식,지혜

덕은 인간관계, 올바른 윤리

체는 건강한 육체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도산 선생님께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다.

사람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복잡해서 사람은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영혼은 종교를 공부하면 알 수 있다.

나는 기독교를 믿는다.

영혼이나 종교는 현재의 과학으로는 증명하거나 설명할 수 없다.

사랑을 과학으로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영적인 삶도 사람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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