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를 병원에 파는 영업 사원 할 때는 공공의료보험이 싫었다.
기업의 이익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환자입장이 되고
여동생이 암투병생활로 많은 돈을 소비한 후에
공공의료보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모 정당이 공공의료보험을 없애려고 한다는 얘기를 듣고 분노가 치밀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공화당이 공공의료보험을 70년대에 없애버린것으로 알고 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면역혁명 (0) | 2010.06.29 |
---|---|
치실,치간칫솔을 사용하라 (0) | 2010.06.23 |
급성 편도염 경험해보니 (0) | 2010.04.26 |
건강을 위해 불꽃을 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0) | 2010.04.24 |
아토피,비염 치료는 거주환경을 바꾸자 (0) | 200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