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이 잘 보이는 경우가 많다.
높은 건물들이 적어서 그런것같다.
특히나 삼각산을 볼때마다 매우 기쁘다.
큰바위얼굴을 보는 기분이든다.

서울은 무분별하게 높은 건물을 짖고 있다.
독일 같은 나라들은 높은 건물을 짖기전 도시의 공기순환,디자인등을 고려하여 짖는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무분별하게 짖는다.
돈에 눈이 먼사람들과 디자인 감각이 약한 사람들 사익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2011-4-4

모텔이 많고 나이트 클럽이 많다.
왜 많은 걸까?

수유1동 자치센터(구 동사무소)에 도서관이 있다. 개장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소장 책은 적다.

수유 시장이 있어서 편하다. 퇴근 할때 이곳을 지나다보면 먹거리에 자꾸 눈이 간다. 

멀지 않은 곳에 대형마트가 있다.  대형마트는 특수한 품목이 있다는게 장점이다.

삼각산(북한산)이 가까이에 있다. 신선한 공기 넘 좋다.

물가가 강남보다는 싸다. 품질 확인은 모두 못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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