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하면 가장 기억나는 것은 이기대,신선대,오륙도,송정해수욕장,달맞이고개 등 멋진 자연환경이었다.

그러나 지금 부산을 가보면 해운대쪽은 거리는 길이 꽉꽉 막히고 거대한 아파트,건물이 해안선에 즐비하다.

콘크리트 도시가 되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은 타지역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는데 이것을 포기하는 부산은 죽음의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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