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몸과 정신이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하는 것이다.

어릴적부터 우리 세대는 "선진국"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새마을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선진국의 진정한 의미는 생각 못하고
오직 콘크리트 건물많이 새우고, 콘크리트 도로 많이 만들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식량이 많으면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 못한것이 있다.
선진국이라는 것은 하드웨어만 좋은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신세계,문화,인권,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을 지배하고 이끌어가는 세력들은 토건과 돈의 탐욕에만 빠져있다.
이러다보니 몸은 선진국인데 정신세계는 여전히 선진국과 먼 나라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