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을 더 확대해서 쓰면 사랑이 있다고 믿느냐 안 믿느냐이다.

사랑이 있는지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사랑을 눈으로 볼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녀의 사랑이나 부모의 자식 사랑 등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이 소설처럼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랑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사랑의 표현을 서로에게 하고 있다.

이 사랑의 표현이 징표라고 주장도 한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을 더 확대해서 쓰면 신이 있다고 믿느냐 안 믿느냐이다.

신을 과학 실험으로 증명하지는 못했다.

다만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모임을 만들어 책도 쓰고 개념 정리도 해서

종교 생활을 하고 있다.

신은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서로 사랑하라고 말한다.

있느냐 없느냐 백지 한장 차이인 것 같은데

신뢰의 차이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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