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은 은행이 대출을 못해서 발생했다.
은행은 대공황을 탈출하기 위해 1,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일으킨 방법은 히틀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그 돈으로 히틀러는 무기를 만들었다.
세계 전쟁으로 모든 것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경제는 호황이 되었다.
그러나 세계대전이 끝난 후 60년 만에 인간세계는 다시 대공황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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