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엉덩이 통증으로 때때로 고생하며 살아왔다.
물건 들다가 엉덩이 통증이 심해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사는 근본 치료를 위해 고가의 한약을 권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이었다.
외과적 통증에 대해 서점에 가서 자료를 찾아본 결과
알수 없는 근골격계 통증들은 대부분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등을 권했다.
이 정도면 대부분 치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한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한약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뉴스로 보았다.

그래서 한약과 양약의 차이를 검색도 해보았다.

나는 한의학이 때로는 비효율적 치료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한의학에 분명 장점이 있다.

환자들은 이러한 특징을 분명히 알고 병원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본인 몸은 본인이 관리해야 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대략적인 지식은 알 수 있는 시대이다.
인터넷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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