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기점으로 한국 인구는 감소세로 돌아선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가면 2300년 즘이면 한국인은 사라진다고 한다.

내 인생이  길어야 40년 살가?

나만 생각한다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 중에서 저출산 문제를 얘기하고 싶다.

내나이 또래나 젊은이들이 출산을 꺼려하는 이유는

비싼 교육비 와 부동산 가격과 높은 생활비이다.

여자들 입장에서는 미모 관리,편함를 위해 출산을 안하는 것일 수도 있다.

부양가족이 나에게 생긴다면

현재 나의 월급으로는 엄청 힘든 삶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른들은 참고 살면 된다고 하나

이런 것을 견딜 자신도 없고 가족들만을 위해 내 삶을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부는 돈에 눈이 먼 정치인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공익보다는 자기들 사욕 챙기는 일에 몰두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관심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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