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물건을 끊임 없이 팔아야한다.
그래서 기업은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를 끊임없이 내보낸다.
비싼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특권계층인 것처럼 계속해서 광고한다.

이것에 세뇌 되어 

소비자는 불필요한 소비를 하고
비싼 물건을 사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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