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건(stuff)을 우리는 돈이라는 것으로 쉽게 살 수 있고 이용한다.

하지만 이 물건들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 들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하고 있는지 

추출-생산-유통-소비-폐기 등 전과정에 대해 문제점을 요약(?) 한 책이다.


부자나라에서 쉽게 사용되는 물건들이 환경 파괴, 인권 유린, 후손의 자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책이다.


읽으면 읽을 수록 충격을 받는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Factory made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생산과정이 나온다 그러나 제품 생산 과정으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자원을 낭비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한다.

검소하게 사는 법을 습관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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