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새로운 창조 아이디어를 얻을 때 자연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새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많은 시도와 연구로 사람은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게 되었다.


열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가열된 주전자 뚜껑의 움직음을 보고 얻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증기 기관차가 나왔다고 한다.


요즘은 나노 기술 분야에서 곤충으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자연 모사 기술이라고 한다.


자연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모두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 어디까지 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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