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도에 출판된 책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나라를 선정 한 후에 

대표 가정을 뽑아서 가족들과 가족들이 소유한 물건들을 진열해

사진을 찍어 책에 넣었다.


그리고

그나라를 대표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집어 넣었으며

추가로 설명글을 삽입한 책이다.


대충 훌터 봤는데

세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가족 증명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빈부격차이다.


국가에 대한 추가 설명글은 각 나라의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적었다고 생각했다.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나라들은 과거에 비해 여러가지로 바뀌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난 (책)르몽드 세계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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