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파이언스와 황시에 나오는 리더들은
그들이 처음부터 자청해서 리더가 된것이 아니다.
이 두영화에는 사람이 살면서 위기의 순간에 힘든 일을 극복하는 과정이 나타나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서
리더쉽 교육용으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들은 많은 감동을 나에게 주었다.

디파이언스는 2차대전 유태인들에게서 일어났던 일이고
황시는 2차대전이 발발하기전 중국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2018-4-24 추가
(영화) 플래툰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고등학생 때 이영화를 본적 있다.
그때는 총싸우는 장면에 관심이 많았다.
영웅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46살이 되어 다시 보았다.
"명작이다" 생각했다.
 
내용이 현실적이었다.
내부의 적, 정의, 명분, 허무, 살아 남기 위해 사는 것등을 잘 표현했다.
 
 
 
2019-3-21
(영화) 플래툰
18살에 본 플래툰
승리 영웅적인 장면과 전투장면에 관심만 있었다.
월맹군은 악질, 사탄이다. 편견이 있었다.

46살에 본 플래툰
어릴적에 인상적이지 않던 대사와 장면들이 많이 보인다.
주인공이 군에 자원 입대한 것
자원입대 했지만 전쟁터는 지옥이다.

전쟁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흑인, 히스페닉, 백인

전쟁터에서 엄청난 스트레스
공포, 수면 부족, 휴식 부족,
판단력이 약해져 광기 발생
알코올, 담배, 마약 남용

전쟁터에서 태도
이기적인 방법
인간의 잔혹, 폭력, 강간, 파괴, 살인
베트남전 참전 군인은 20대의 어린나이 : 영화 전쟁의 사상자들 참고

이타적인 방법
비관적인 태도
긍정적인 태도
리더십은 훈련되는 것이다.
무능한 장교
문제로 인한 갈등
살기위한 태도
내부의 적


자연과 비교
양쪽으로 나누어저 싸우지만 별은 늘 그자리에 있다.


22-12-18
맥아더 vs 아이젠하워 리더쉽 비교
맥아더 : 신념과 카리스마
아이젠하워: 소통과 화합
 
 
23-1-18
어니스트 새클턴 리더쉽
남극탐험을 하다 조난을 당했으나 살아남아았다. 그가 한일은 아래와 같다.
1) 악기를 남겨두었다.
2) 사진기를 남겨두고 사진을 찍었다.
3) 함께한 이들에게 일기를 쓰도록 했다.
4) 기념을 했다.
이와 반대로 캐나다 남극 탐험대는 비극으로 끝난다. 조난을 당하자 리더는 팀에서 이탈한다. 구조대를 대려오겠다고 떠났다. 남은 팀원들은 싸우고 결국 비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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