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괴수영화나 호러 영화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나는 호러 영화나 괴수 영화를 덜 좋아한다.
이유는 결론이 너무 뻔해서 인것같다.

케이블 TV에서 요즘 이블데드,28주후 같은 좀비 영화(?)를 자주 보여준다.
케이블 TV영화를 계속 보다 보면 재방송을 엄청 자주한다.
거기에 엽기적인 장면, 머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는 장면등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장면등이 많이 나온다.
이러다 보니 나에게는 싫증이 난다.
비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미국인들이 호러영화를 좋아하나 생각도 든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호러 영화의 관객 반응이 상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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