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가을의 전설을 비디오로 본적이 있어때
그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주인공이 멋있다는것과 남녀의 사랑

그러나 이제 37살이 되어 다시 보니
국가주의에 숨어 있는 기득권을 비판하는 영화로 보였다.

이야기를 만들때 역사를 가미해야한다고 느꼈다.
그래야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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