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마케팅, 표현의 자유, 윤리의 기준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내가 만약 20대 이전에 이 영화를 보았다면 주인공을 타락한 인간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한국 사회가 보수적인 사회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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