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무기를 파는 딜러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세상의 어두운 면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이익이나 일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이익에는 타인의 손해,피해가 있다.

무기 판매 업자는 이 무기를 사는 것은 당신에게 이익이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이 무기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Blood diamond 영화 처럼 세상의 아픔을 고발하는 영화이다.

세상은 점점 극단적 자본주의로 돌아가고 있다.
윤리보다는 오직 이익이 앞서는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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