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드니 빌뇌브

영화 시카리오는 잘 만든 영화이다.

테마는 범죄 영화이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범죄영화로 표현했다.


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범죄 영화에는 스릴도 있다.

살기 위한 긴장감도 보여준다.

인간의 공포도 보여준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부패를 저지르는 말단 경찰이 허무하게 죽는 장면도 나온다.

강인한 여성도 나온다.


멕시코는 왜 가난과 범죄가 난무하는 나라가 되었을까? 

혹자는 미국의 부자들 때문이라고 한다.

멕시코 정치의 부패도 있을 것이다.

멕시코는 더운 나라에 속한다.

미국 때문에 그렇다면 캐나다도 멕시코처럼 되어야 한다.

미국의 총기 소유허용은 멕시코에도 영향을 끼쳤다.


관련 영화.

참고

윈드리버

http://news.joins.com/article/21940033


치안 순위를 검색하면 한국은 상위권에 속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