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정량화 할 수가 없다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정량화가 무엇인가? 수학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길다,짧다의 개념은 기준이 있어야 한다.

10cm 미만을 짧다 처럼 말이다.


그런데도 교인들은 하나님뜻을 강조한다.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하나님 뜻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한국식일것이다.


예를 들면 

교회 세습이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기업에서도 여전히 세습을 한다.

영미 국가에서는 효율성에 따라서 기업 경영권을 경영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에게 넘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세습이 우선 순위다.

효율성 보다 혈연이 우선인 것이다.


목사의 뜻이 하나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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