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은 동거 주로한다고 한다.

그들은 왜 동거를 주로 할까?

한국은 왜 결혼을 주로 할까?


결혼과 동거의 차이는 뭘까?

결혼은 명분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든다.

외적으로 볼때는 동거와 결혼은 차이가 없어 보인다.


유럽은 동거를 해도 법적인 보호 장치가 한국보다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은 동거를 하면 법적인 보호 장치가 적다.

그리고 사회적인 시선이 동거에 대해 좋은 편이 아닌 것 같다.


2020-1-7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려면 출산, 육아, 양육이다. 특히 공동 육아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혼 안하고 독신자도 입양을 해서 육아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 주장이 억지스러운 면도 있다.

육아, 양육은 많은 돈, 시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출생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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