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은 동거 주로한다고 한다.
그들은 왜 동거를 주로 할까?
한국은 왜 결혼을 주로 할까?
결혼과 동거의 차이는 뭘까?
결혼은 명분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든다.
외적으로 볼때는 동거와 결혼은 차이가 없어 보인다.
유럽은 동거를 해도 법적인 보호 장치가 한국보다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은 동거를 하면 법적인 보호 장치가 적다.
그리고 사회적인 시선이 동거에 대해 좋은 편이 아닌 것 같다.
2020-1-7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려면 출산, 육아, 양육이다. 특히 공동 육아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혼 안하고 독신자도 입양을 해서 육아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 주장이 억지스러운 면도 있다.
육아, 양육은 많은 돈, 시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출생이 일어나고 있다.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서 하나님 뜻이란? (0) | 2013.07.03 |
---|---|
(책)(역사)세계사를 움직이는 5가지 힘 (0) | 2013.02.03 |
우주에는 윤리,도덕이 없다. 다만 과학 법칙만 있을 뿐이다. (0) | 2012.10.12 |
한국인 행동 특성 (0) | 2012.10.11 |
민중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0)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