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민중사를 알게 된 것은 하워드 진의 만화로 된 "미국 민중사"였다.

역사는 영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한국은 독재자 박정희와 그의 하수들이 언론을 장악하여 다수의 민중들을 세뇌 시켜서

그동안 그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


다행히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깨우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이런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지상파만 보는,인터넷을 할 줄 모르는 50대 이상 세대들이 그들이고..

한나라당 현재는 세누리당에 표를 주는 경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다.


또한 독재자들이 민중들이 투표할 시간을 적게 만들었다.

한국은 북한이 있어서 독재하기 참 쉬운 나라이다.

유교 문화로 인해 독재하기 쉬운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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