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의 글을 읽어보면
소련이 붕괴한 이유는 공산주의는 했지만 민주주의 못한 것 같다.
내 해석이 정확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민주주의 국가가 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사람 내면에는 욕심이라는 것이 있고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에
민주주의를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한국사회는 오랫동안 봉건주의,제국주의의 지배를 받아왔다.
이러다보니 대다수의 민중들은 말은 민주주의라고 쉽게 말하지만
생활 속의 습관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정착 시키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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