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행동 특성 중에서

개선해야할 것이 조급증, 빨리빨리문화, 연고주의, 서열 집단주의,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 주입식 교육문화이다.


일본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우리보다 민첩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속마음을 숨긴다고 우리가 비판도 한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우리보다 측정기,과학기기에서 더 잘 만든다.

더 잘 만드는 이유는 

우리보다 역사적으로 먼저 시작한 점도 있겠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노벨 의학상이나 물리학상을 훨씬 많이 받았다.

본토 한국인은 없다.


그들은 집단주의이면서 개인주의가 강하다.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과학실험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주의는 상황에 따라서 좋고 나쁜 때가 있다.


그들은 

매뉴얼 문화가 강하다.

차근 차근 기록하는 문화도 우리보다 강한 것 같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문화로 인해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호기심 문화가 한국인에게는 부족하다.

이러다 보니

한국대학생들과 일본대학생들을 문제해결능력에서 비교할 때 한국대학생들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인정할 것은 냉정하게 인정해야 하는데

비판을 받으면 화부터 내고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해서 

상대방을 매장 시키는 독재문화가 여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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