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본 주장이다.


한국인이 행복 지수가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집단주의 문화,획일주의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개인 중심 문화가 적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추어 인생을 살려고 하니

이 기준에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집착한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만든 기준에 맞추어 살아서 행복지수가 낮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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