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노동 인권 의식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산업 혁명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1900년대 초반 미국의 노동 운동을 보면

많은 노동자들이 죽음을 당하고 경찰과 기업 정부는 노동 인권 의식이 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5살의 아이들부터 노동착취를 당했던 역사가 나온다.

하지만 지금은 노동 인권이 많이 향상되었다.

아마도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권리를 획득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은 여전히 노동 인권 의식이 선진국보다 낮다고 생각한다.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많았지만

여전히 미국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노동자들의 희생이 적었던 것일까?

기득권자들이 강했던 것일까?

노동자들이 세뇌되어 더 나은 세상을 포기한 것일까?


참고

한국은 외형적 경제수준에 비해 삶의 질과 인권이 턱없이 부족한 나라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0857.html#csidx7d04ee6f1492d50b9f973b8be5c08d4 


앰네스티

https://amnes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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