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평균 나이가 25살이었다. 그 당시 기독교가 만들어졌다. 기독교는 부활 영원한 생명을 주장한다. 로마 시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은 욕구가 강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균 20대에 생을 마감하고 굶주림과 배고픔 추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제 현대인은 100살까지 사는 것은 당연하고 170 살까지 산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삶이 고되거나 지루하고 기억력,체력이 떨어져 그런 것 같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면 과연 행복할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술의 발달은 사람의 정신을 컴퓨터에 이식하여 영원히 사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종교를 통해 성취하려는 꿈은 지식,기술의 발달로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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