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종류

문학적인 글

논리적인 글

출처 유시민


감정 표현

정보 전달

주장


- 노무현 대통령 -

설득

설명

반박

감동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쪽
-비판하는 쪽
-사실의 나열

독자들은 다 만들어서 내준 요리를 먹고 싶어 한다. 

우리들이 글을 쓸 때는 팩트, 사실을 100퍼센트 친절하게 얘기해줘야 한다. 

독자들은 글이 친절하기를 원한다.

도덕적인 얘기를 하고 싶다면 팩트로 얘기하자. 

요렇게 안 했더니 요렇게 되는 놈들이 있더라

-출처- 기자의 글쓰기 저자 박종인

설명 vs 묘사
에세이는 묘사로 써야 한다.

글은 자신이 제기하고자 하는 주제의 근거를 제시하고 그 타당성을 입증해 보이는 싸움이다. 
출처 대통령의 글쓰기

색상, 크기, 수를 제외한 형용사를 피한다.

추상적인 단어보다 구체적인 단어를 쓴다.

라면 -> 파 송송 라면

비 -> 사워기처럼 많은 비

잘 생겼다 -> 장동건 같다.

꽃 -> 장미, 민들



30초 안에 소설을 잘 쓰는 법을 가르쳐 드리죠. 

봄에 대해서 쓰고 싶다면, 이번 봄에 무엇을 느꼈는지 쓰지 말고, 어떤 것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꼈는지를 쓰세요.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지 마시고, 사랑했을 때 연인과 함께 걸었던 길, 먹었던 음식, 봤던 영화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쓰세요. 다시 한 번 더 걷고 먹고 보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은 언어로는 직접 전달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우리가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건 오직 형식적인 것들뿐이에요. 

이 사실이 이해된다면 앞으로 봄이 되면 무조건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사람과 특정한 꽃을 보러 다니시고, 잊지 못할 음식을 드시고, 그날의 기분과 눈에 띈 일들을 일기장에 적어 놓으세요. 우리 인생은 그런 것들로 형성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설도 마찬가지예요. 이상 강의 끝.

 - 김연수, '우리가 보낸 순간'에서 

짧음
팩트(Fact)

글은 쓰는게 아니라 고치는 것이다.
재미가 있나?
글이 어렵지 않은가?

다 읽고 질문이 있으면 잘 못된 글이다.

글은 연결성이 있어야 한다.
오탈자 없나?
반드시 소리내어 읽어본다.

출처 기자의 글쓰기


노트 쓰기로 당신의 천재성을 깨우세요

https://youtu.be/g-39OF50pUw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는 법 

-강원국-

구체적

 묘사를 잘 해야한다

 추상적으로 쓰지 말자

 공감가는 글에 움직인다.

 감정이입과 역지사지가 되어야 한다

독자를 구체적으로 정해 놓고 쓰자

 우리 뇌는 납득이 될 때 움직인다.

 설명이 잘 되어야 한다

전달을 잘하는 방법 : 비유, 예시, 비교

 우리 뇌는 강요 받지 않을 때 움직인다.

 글의 군더더기를 최대한 빼야한다

독자에게 질문하듯 써야 한다

 우리 뇌는 이익이 될 때 움직인다.

 이익과 혜택을 강조하자

글 자체가 이익과 혜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뇌는 이야기에 움직인다.

 반전과 의외성이 있는 이야기를 활요하자

 우리 뇌는 정확한 것에 움직인다.

 문맥에 맞는 어휘를 쓰자

비문으로 쓰지 말자

쓴 글을 소리 내서 읽어보자



출처: https://youtu.be/EDwIB4Ork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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