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빵(http://www.podbbang.com/), 헤드헌터 윤재홍의 난잡한 이야기에서 보험판매왕 인터뷰를 들었다.

보험판매왕은 매일 늦게까지 사람을 계속 만난 것 같다. 기계처럼,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해서는 안된다.

이 사람은 갖은 구박을 받아도 사람에게 보험을 홍보했다. 
사람을 만날 때 접대비가 든다. 최대 일백만원 소비하고 계약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의 부모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그는 가난 했다.


난 돈때문에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하며 사는게 싫다.
하지만 현실은 돈 없으면 힘들 때가 있다.
부동산, 주식 부자는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돈을 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려면 노동력을 많이 투입하거나 몸값이 비싼 기술을 갖거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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