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들 중에서는 세상을 무조건 나쁘고 틀린 것처럼 말할 때가 많다.
이것은 교인들로 하여금 사회를 오판하게 만든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사회 생활에 부적응자들이 있다
거기에 교인들과도 부적응한다.

교인들에게 사고가 터지면
그건 다 교인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책임을 떠 넘긴다.

교인들도 사는법과 신앙관을 잘 판단해야해.
무조건 종교지도자들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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