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작성

 

한국 서민(중산층 이하)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경제 성장이 잘 될 때에는 중산층들은 느끼지 못한것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 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경제적 안정을 이루는 것을 힘들 수 있다.

그래서 대안은 이거다.
부자들이 양보하여 세금을 더 많이 내든가?
가난한 자들이 연대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하는 정권을 만들어 부자들로 세금을 더 걷게 하든가 해야한다.

 


2018-6-11 추가

 

빈곤층이 줄어 들고 있다.

 

https://ourworldindata.org/global-economic-inequality

 

2018-7-2

 

가난한 자들은 연대하기 힘들다.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일수록 가난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가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무엇이든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을 누가 공급할 것이가?

누가 희생할 것인가? 

공유재의 비극이라는 것도 있다.

 

2022-8-1

빈곤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빠듯하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을 할 여건이 안된다.

빈곤을 탈출하는 방법은 교육이다. 돈을 쉽게 빠르게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학습받거나 공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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