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입력


모정당이 의료보험을 사보험으로 민영화 시킬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자본가들에게는 인간이 병에 걸려 치료해야하는 것도 돈으로 보인다.
그래서 병원치료비가 비싸면 자본가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에게는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고 
돈을 적게 갖고 있어 치료비가 부족하면 덤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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