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박사


21살부터 루게릭병이 발병하였다.

그는 근육이 마비되어 걷지도 못했고 책 한장도 연필을 들고 쓸 수 없었다. 

말도 못했다. 


이런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인생을 76세까지 살았다.


참고

https://namu.wiki/w/%EC%8A%A4%ED%8B%B0%EB%B8%90%20%ED%98%B8%ED%82%B9


(추천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스티븐 호킹 박사의 첫번째 부인 제인 와일드와 결혼과 이혼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제인 와일드는 호킹 박사가 몸이 아프기 전부터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병을 진단 받은 후에도 스티븐을 떠나지 않고 그와 결혼 했다.

결혼 생활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스티븐이 몸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보고 제인이 없었으면 스티븐이 있었을까?

이 영화는 사랑의 단맛, 쓴맛을 모두 느끼게 해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442868


호킹박사 명언

https://wonderfulmind.co.kr/stephen-hawking-quotes-reflections-life/



헬렌 켈러와 설리반


헬렌 켈러는 눈도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듣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장애인이었다. 이것을 극복하고 사회운동가가 되었다. 그녀를 만든 사람이 있다. 설리반이다. 설리반은 헬렌 켈러를 교육 시킨 사람이다. 설리반도 과거가 불행한 사람이이었다. 역경을 극복하고 좋은 교사가 된 것이다.
교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참고



시작하고 실패하는것을 계속하라.실패할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것이다.
네가 원하는것을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것을 얻게되리라.

-앤 설리반 명언-


"태양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볼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 속에 빛을 갖는 일입니다. 힘과 용기를 가지세요." 

볼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헬렌켈러 명언-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떤 방식에도 견딜 수 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내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전과 교양이었다.

(책) 이것이 인간인가?




세계장애인물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85863506&orderClick=LBB&Kc=SETRETAgendasearch

'지혜 > 극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세, 지혜, 문제해결, 긍정, 세밀  (0) 2019.02.19
처세, 지혜, 문제해결, 심리  (0) 2019.02.17
실패를 극복한 유명인  (0) 2019.01.22
외롭다고 느낄 때  (0) 2018.05.09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0) 2017.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