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관리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알게 되었다.

하루 3번 양치질은 치약회사가 치약을 팔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다.

 

치아 관리

치실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자기전과 자고 일어나자 마자 입안을 행구고 양치질을 하고 치실로 이 사이를 닦는다.

왜냐햐면 밤에 치석이 많이 생기고 치석이 치아와 잇몸에 안좋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이 습관은 입안의 세균을 배속으로 내려 보낸다. 입안의 세균은 똥꼬보다 훨씬 많다.

 

입 운동법

식사 후에 혀를 돌려준다.

 


2023-6-4

소위 의사, 전문가라는 사람마다 주장이 다르다.

치약은 충치예방, 치솔질은 잇몸질환예방, 치간치솔은 충치, 잇몸질환 예방이다.
미세모는 잘 닦인다. 평평하고 촘촘, 유연한 모가 잘 닦인다. 내가 미세모를 사용한 이유는 평평한 모가 이가 아팠던 것 같다.

치약은 불소함유량이 중요하다. 불소의 기능은 치아에서 칼슘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거다. 충치는 치아의 칼슘이 떨어지는 거다. 불소함유량에 따라 선택해야한다. 권장 불소농도 1450PPM

양치 할 때 치약을 뱉고 임안을 행구면 안된다. 치약에 있는 불소가 다 사라진다. 치약을 적게 사용하라. 사용양은 완두콩 한개 크기이다.

아무맛 안나는 치약이 좋다. 양치 후에도 음식이 맛있는 치약이 좋다.

거품이 덜나는 치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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