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이 많아 지는 이유

자영업자들이 많아지는 이유

좋은 직장이 줄어들고 있다. 기술의 발달 때문이다.

40대 이후는 한국에서 취업이 힘들다.

이유는

공급보다 수요가 적다. 경쟁자가 많다. 경쟁자는 내국인, 외국인, 기계이다.

 

 

실업자들이 식당을 주로 창업하는 이유

대자본의 회사들이 대형 복합쇼핑몰을 만든다.

대형쇼핑몰은 스타필드, 코스트코, 이케아, 월마트  같은 것이다.

싼가격을 앞세운 다이소 같은 회사들이 소매업을 독식하고 있다.

케이블 tv 쇼핑몰이 많다.

아마존 같은 인터넷 쇼핑몰이 많다.

그래서 길거리에 있는 옷가게, 소매업 등이 사라졌다.

2019-9-23

인터넷의 가격이 더 싸다.

신선식품 판매도 시작되었다.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하기 시작했다.

 

소자본(2천만원이상) 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식당, 카페, 편의점, 치킨집이  대부분이다.

 

현재 한국에는 

미용실 10만개, 

종교단체 

편의점

 

혼자할 수 있는 자영업 : 1인 기업

강사 (동기부여, 수학, 과학, 영어, 국어 ...)

미용실

타일 시공

에어콘, 보일러 설치 엔지니어

종교 (목사, 스님)

무속인, 점쟁이

심리치료 상담

작가 (시나리오, 소설, 웹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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