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시골(비도시) 어디에 사는 것이 더 이익일까?
(책) 도시의 승리
이 책을 알기 전에는 시골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자연이 있으면 사람에게 여유를 주고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소음이 덜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으로 인해 도시에서 살기로 했다.
도시에 사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은 것 같다. 돈이 덜 든다.
어릴적 고등학교를 도시로 가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도시에서 공부한 친구들은 한국에서 소위 상위대학이라고 하는 곳에 많이 간것 같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시골의 인구가 줄어드니 많은 급여를 준다해도 미국도 의사를 채용하기 힘들다고 한다.
2019-10-16
시골은 인구 밀도가 낮다. 그래서 소음이 적다.
시골은 공기가 좋다. 자연이 가깝다.
인구밀도가 낮아 병원, 쇼핑센터가 멀리 있다.
자동차가 필요하다.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돈이 더 필요하다.
인구가 적으면 규모의 경제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
물류도 비싸다.
참고
http://www.seehint.com/word.asp?no=1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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