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조의 혁신, 디자인의 혁신을 이루어낸 일본회사 얘기이다.

 

제품이 잘 팔리려면 가격이 싸야 한다.

가격이 싸려면 인건비, 재료비, 조립비, 개발비가 싸야한다.

일본같은 부자국가에서 인건비는 베트남 같은 후발 국가들에 비해 비싸다.

 

사람들은 제품이 비싸도 사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가격만 보고  제품을 사는 것은 아니다.

제품의 디자인이 좋거나 사용하기 편리하면 산다.

 

이 회사는 디자인과 편리함에 집중을 해서 더나은 제품을 만들었다.

제품을 많이 팔았다.

 

디자인 혁신의 방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이 회사의 대표 인터뷰도 나온다.


2023-6-4

뉴스를 보니 일본판 명품 브랜드인 발뮤다의 인기가 시들고 있다고 한다. 좋은 브랜드를 오래동안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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