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한국 사람들이 대학에 가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는 이유는
부와 편한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한국은 3D업종의 종사자보다 사무직 종사자들이 월급을 더 많이 받는다.
그런데
북유럽 국가는 교수나 청소부가 월급이 비슷하다고 들었다.
미국이나 호주는 청소부가 사무직보다 급여가 높다고 들었다.
이들 사회에서는
진정한 학문을 연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학에 가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예외도 있다)

한국에서 안정된 생활이 보장된다면
사람들이 구지 많은 돈을 들여 대학을 가려고 할까?

2019-9-25
부자 국가에서 부자들은 사교육을 한다.
예를 들면 개인 강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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