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원인
편도체는 불안을 인지하는 뇌의 부분이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불안 감정을 갖기 시작했다. 인간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불안한 감정은 존재하기 시작했다. 불안은 감정의 시작이다. 한국인들이 불안지수가 높다고 한다.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
불안하면 해야할 일을 할 수 있게 만든다.
1. 운동을 한다. 움직인다. 걷는다.
2. 감정일기를 쓴다. 자신이 왜 불안한지 써본다. 남을 원망하지 말라.
3. 필기를 한다. 손으로 쓴다.
4. 자극적인 것으로 불안을 해소하려하지 마라.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술마시기. 동영상보기, 게임하기, 야동보기,등이다. 이렇게 되면 통제력을 상실한다. 도파민이 이부분을 담당한다.
5. 자기 절제력 훈련을 한다. 어릴적에는 부모나 학교라는 통제가 있었다. 성인이 되면 통제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통제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그래야 건강하게 살 수있다. 남에 의한 통제는 건강에 해롭고 좋은 삶을 살 수가 없다.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도 좋은 습관은 아니다.
5-1. 의지력을 키우는 방법 : 5분만 더해보자. 한번만 더해보자. 1개만 더하자. 같은 방법을 활용한다.
6.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이거 해결한 후 쉬원한 음료를 마시면 기분이 좋겠다.라고 말한다.
7. 스트레스를 조금씩 경험한 후 이것이 쌓이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힘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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