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숙박을 하였다.
회사일로 거래처에서 교육을 하기 위해 전날 밤에 미리 경주에서 창원으로 이동하였다.
네비게이션으로 거래처 근처 모텔을 찾아 들어갔다.

이날은 숙박료가 2만5천원이었고 여관인 것 같았다.
전에 대구에서 숙박료2만5천원인 곳에서 자 본적 있었다.
숙박료가 2만5천원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물품을 적어보겠다.
정수기물,커피2개,냉장고안에 음료수2개,드라이어,헤어젤,스킨로션,빗,
화장실에 따뜻한물,수건2장,치솔,면도기,치약,샴프,케이블tv 정도,에어콘,난방이다.

숙박료가 3만5천원인 곳은 모텔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숙박료 2만5천원과 비교해보겠다.
제공 물품은 2만5천원과 비슷하고 추가적인 물품은 콘돔,목욕용크림,tv채널이 2만5천원보다 많은 것같다.
2만5천원보다는 조명분위기,인테리어 차이가 나고 소모품을 더 주는 것 같다.

특실은 5천원 정도 더 받는다.
특실에는 들어가 본적이 없어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성적인 제품있거나 인테리어 차이라고 생각한다.

경주는 기본 모텔 숙박료가 4만5천원하는 것같고 휴가때는 5만원하는 것같다.
서울도 모텔 숙박료가 4만원에서 4만5천원하는 것 같다.

2002년도인가에 광주에서 숙박료2만원으로 모텔에서 잔기억이 난다.

20살때인가 대전에서 징병검사 받기 위해 여인숙에서 자던 기억이 나는데 여인숙이 젤 싼곳인가?

2015-2-15
숙박료가 비싼 이유는
이불피가 교체하는 것이다.
청결 유지를 잘 하는 곳은 비쌀 수 도 있다.
모텔 청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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