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에 비해 시설이 잘 되 있었다.
입장할 때는 보안카드를 기계에 인식 시킨 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보안원이 출입구에서 지키고 있다.

인터넷 사용실은 개인에게 배정된 책상이 넓었으며 2시간 씩 하루 3번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도 가능하다.

거기에 깨끗한 구내 식당이 있어서 좋았으며 밥값도 5천원 미만이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국회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쾌적한 건물과 공원시설에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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