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강기 수리 기사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승강기 수리 기사를 다시 태어 난다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자신들을 사람들이 하대하고 수리를 마치면 사람들이 그들에게 감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이 수리를 위해 고생한 것을 말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부족한 면은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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