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민들(중산층)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부자가 되느냐? 아니면 인간의 기본권리도 포기하고 가난이라는 노예로 사느냐?
아니면 복지 국가가 되느냐?

부자가 된다는 의미는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어
토요일,일요일 쉬고
평일에는 6시 정시 퇴근 생활을 해서 자기 충전 시간을 갖고
결혼을 해서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부자라는 것을 많은 돈을 소유하는 것이다.
돈을 소유하려면 물건을 많이 팔든가 유산을 물려받든가 남에게서 빼앗아 와야한다.

그런데 노동의 종말,공급 과잉 수요 부족과 일자리 부족과 IT기술의 발달로
돈벌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거기에 3D업종은 저임금과 과도한 노동으로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특성을 감지한 사람들은
사교육에 몰입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일류라고 생각하는 대학(?)을 나오면 정규직에 들어갈 확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한국의 중산층들은 치킨게임,제로섬 게임에 몰입하고 있다.
그래서 노후대비 자금도 부족해지고 있고
청년들은 출산을 거부하고 있다.

제로섬게임,치킨게임을 벗어나는 방법은
부자가 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복지 국가가 되는 것이다.
유럽처럼 사회복지를 늘려야 한다.

 

2019-10-4

사회복지 유럽의 문제는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편하게 살려는 사람은 많은데 일하려는 사람이 적은 것이다.

 

사회복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을 어떻게 모을 거냐 중요하다.

많은 세금을 걷게 되면 노동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세금을 걷고 균형 있게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굉장히 복잡한 시스템이다.

세금을 많이 걷으려면 소득 있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개인이 부자가 되면 세금 많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개인 부자가 되는 방법은 우량기업 주식을 사모으는 것이다.

주식을 산는 것은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노동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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