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려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예로
종교 교리 설교를 하거나 토론을 하면 대부분의 교인들인 부담스러워한다.
예를 들면 로마서 공부
하지만 쉬운 주제를 놓고 설교를 하면 교인들은 아주 좋아한다.
예를 들면 긍정의 힘과 같은 식의 설교는 굉장히 많이 좋아한다.
또한 창세기,출애굽기,복음서를 공부하면 많이 좋아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어떤 목사들은 많은 교인들을 끌어 모으고
교회의 개선에는 관심 적고 자신의 인기에만 관심 많다.
교회가 개선 되려면
교회 다수 구성원인 교인부터 올바른 마음을 갖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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