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폰 출시한다고 뉴스에 열풍처럼 나와 글을 써본다.
2000년 초반에 네스팟이 지원되는 PDA폰을 사용하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PDA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PDA폰의 불편했던 점이 장점보다 많다고 생각해서 안쓴다.

그 당시 네스팟폰의 단점은
폰이 주머니에 있으면 잘 인식을 못했다.
진동모드와 벨모드로 썼는데 내가 잘 인식을 못한 건지 폰이 않좋은지는 판단이 안된다.

휴대하기에는 요즘 나오는 폰보다는 덩치가 컸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적었다.

다운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되었다.

인터넷 사용하기가 무척 불편했다.

프로그램 실행하면 작동시간이 느렸다.

요즘은 주변에 컴퓨터가 흔하다보니
순간순간마다 작은 창을 보며 작은 키보드로 작업해야할 필요를 못느꼈다.

아이폰 뉴스를 보니 예전 pda폰 보다는 성능이 많이 개선 된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되어야 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가격이 낮아져야 하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져야 하며 무선통신이 어디서든 잘 되어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