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감정은 불편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로를 꽉꽉 막혀 답답하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하고 걷는 것 하고 비슷하게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걸어서 이동하면
겨울에는 차가운 제트바람 불어 춥다.
남자들이 담배 피우며 걷는 사람들이 많아 담배연기 공포가 엄숩한다.

건물들은 대부분 고층빌딩인데 정감이 안간다.

서울의 거리가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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