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길,공원을 걷다보면
드문드문 꽁초와 식품을 먹은 후의 포장재들이 길에 버려져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을 보면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생각난다.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사는 곳이 
범죄없는 곳으로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원한다면

길이나 공원에 쓰레기 버리는 것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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