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자들과 만나서 얘기하면
종교지도자 비판을 듣기 싫어한다.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비판과 비평 비난을 비슷하게 간주하는 경향이 있고
비평을 나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쨌거나
맹목적으로 종교지도자들을 따른다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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