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과학이 종교보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해서 일것이다.
종교는 개념이 쉬울 수 있다.
예를 들면 믿으면 신의 복을 받는다 라는 
단순한 슬로건은 많은 군중들을 설득할 수있다.

이 군중들에게 복잡한 종교 교리를 가르친다면 그들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시간의 역사에서
무에서 유로 창조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 같다.
E=mc^2 공식을 토대로 설명했더라
난 이 공식 무슨 뜻인지 모른다.
어렵다.

하지만 신 믿으면 복받는다는 쉽게 이해된다.
인간 심리가 원인이다.
사람은 단순하고 쉬운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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